마라탕개소리 칭따오와 함께 마라탕을 먹었다. 다양한 식자재가 있어서 원하는 데로 넣으면 된다. 근데 항상 어떻게 넣든 맛은 비슷한 듯하다. it공부처럼 이캐어캐저캐 공부해도 결국 도달하는 개발자의 수준은 비슷비슷해지는 것 같다. 결국 마라탕의 맵기 조절이 맛의 변수라면 코딩에서는 노력의 차이와 깊이 파고드는 집념이 이와 비슷하려나 개발자의 일상 2021.09.17
맥주한잔 하면서 공부하니까 항상 술과는 예능프로그램이 함께 했는데 오늘은 코딩공부와 함께 해보았다. 장점은 기분이 좋으니까 공부가 즐겁다 단점은 술에 힘을 빌려 정신을 놔버려서 이론 공부밖에 못하겠다 예능 보듯 공부하는게 습관이 된 나도 어느새 코며드나보다 좋은 거지 뭐 개발자의 일상 20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