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일상

마라탕개소리

김월천 2021. 9. 17. 00:19

칭따오와 함께 마라탕을 먹었다.

다양한 식자재가 있어서 원하는 데로 넣으면 된다.

근데 항상 어떻게 넣든 맛은 비슷한 듯하다.

 

it공부처럼

이캐어캐저캐 공부해도 결국 도달하는 개발자의 수준은 비슷비슷해지는 것 같다.

결국 마라탕의 맵기 조절이 맛의 변수라면

코딩에서는 노력의 차이와 깊이 파고드는 집념이 이와 비슷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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